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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아기에게 인사시켜줬더니... 도망가 우웩..

SNS에 공유된 영상에서 부부는 3살 된 고양이 '피피'에게 이틀 전에 태어난 아기를 보여줬다.
피피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기의 냄새를 조심스럽게 킁킁거렸다.
잠시 후 Fifi는 서둘러 어딘가로 향하기 시작했다.
Fifi는 다른 방으로 들어가 따라오는 Cayden을 돌아본 다음 몸을 웅크리고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Caden은 "농담하는 거지? 정말 그러기야. "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피피를 비난했다.
커지어 부부는 피피가 아기를 질투해 토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사실 신생아의 몸은 출생 후 몸 표면을 덮고 있는 태지로 인해 이상한 냄새가 난다.
태지는 태아를 양수로부터 보호하고 분만 시 저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피피가 질투가 아니라 아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토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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