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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현우' 조현우, 울산 골문 계속 지킨다. 계약 4년 연장해

 국대 출신 골키퍼 조현우가 울산현대의 골문을 4년 더 지킬 것으로 보인다.

 

2020시즌 1월 울산의 유니폼을 입게 된 그는 지금까지 4년, 그리고 앞으로의 4년을 추가해 총 8년간 울산의 수호신으로 뛰게 될 예정이다.

 

조현우는 ‘빛현우’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선방들을 선보이며 지난 4년간 팀의 승리에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조현우는 울산 이적 후 세 시즌 연속으로 K리그 연말 포지션별 베스트 11에 등극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로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