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독립운동가 박열·아내 기미코가 사랑으로 기다린 '22년 2개월' 초연

독립운동가 박열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장기간 투옥된 인물로 그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뮤지컬로 태어났다.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이야기를 담은 '22년 2개월'은 서울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8월 31일~11월 5일까지 열린다. 

 

22년 2개월은 박열의 투옥 기간이자 헤어졌던 박열과  아내 가네코가 다시 만나기까지 걸린 시간으로, 죽음 앞에서도 의연하게 서로에 대한 신념을 잊지 않고 사랑을 고백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