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설 DJ 듀이 필립스 실화 뮤지컬 '멤피스' 7월 초연

라디오 DJ 듀이 필립스의 실화를 다룬 뮤지컬 '멤피스'가 국내 최초로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멤피스'는 2009년 브로드웨이 초연 후 2010년 토니상 4개 부문 수상을 한 저력 있는 작품이다. 작품은 DJ 휴이와가 흑인 음악인 '로큰롤'을 백인 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실력파 가수 펠리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초연에는 '비투비'의 멤버 이창섭, 박강현, 고은성이 휴이 역으로 정선아, 유리아, 손승연이 펠리샤 역으로 출연한다. 또 최정원과 류수화가 글래디스로, 최민철과 심재현이 델레이 역으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