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주시, 올해 마지막 날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린 제야제

27일 전북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2 전주 제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31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기접놀이 거리퍼레이드,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우범기 전주시장의 신년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제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타종행사의 경우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해 시민들과 같이 가상현실 방식으로 꾸며지고, 이어 희망찬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시는 새해 전야를 찾은 시민들을 위해 퓨전 국악 밴드 '차오름', '전주 판소리 합창단', 인디밴드 '노야', 퓨전 타악기 공연 '아퀴' 등 지역 예술단체들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소원쓰기, 포토존,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