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학전 소극장의 마지막 공연 '고추장 떡볶이'로 끝난다

 내년 3월 폐관하게 된 대학로 학전 소극장의 '고추장 떡볶이' 어린이 공연이 1월 12일 개막한다. 

 

'고추장 떡볶이'는 초등학교 3학년 비룡이와 유치원생 백호 형제가 엄마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용기로 자립심을 키워가는 성장기를 담았다. 

 

'고추장 떡볶이'는 2008년 초연 배우들이 출연하고, 배우들이 직접 만든 요리 마련, 1인 연주자가 피아노, 비브라슬랩, 실로폰 등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한편, 독일 그립스 극단의 원작인 '고추장 떡볶이'는 학전 소극장 김민기 대표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번안 및 연출한 연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