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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일본 여행… 오사카가 가장 인기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3일 발표한 '작년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한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이 방문한 도시는 오사카였다. 

 

상반기에는 파리(상반기 1위), 런던(2위), 뉴욕(7위) 등 미국 도시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하반기 일본 자유여행 노선이 개통되면서 오사카(하반기 1위), 후쿠오카(〃5위) 순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그 결과 오사카가 연간 총액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고, 도쿄(2위), 방콕(3위), 파리(4위), 후쿠오카(5위), 다낭(6위)이 그 뒤를 이었다.

 

관광업계는 일본, 특히 오사카 여행 수요가 높은 이유를 '가성비'에서 찾았다. 

 

적은 비용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 한 대핵교 관광학과 교수는 “엔화가 약해 가까운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볼거리가 많은 오사카와 삿포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눈에 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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