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인 레이크 루이스로의 여행

유네스코가 뽑은 '일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인 레이크 루이스가 있다.  

 

추운 겨울에 레이크 루이스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 

 

만년설과 빙하 사이의 호수는 단단하게 꽁꽁 얼어붙어 있고, 온통 푹신한 눈이 쌓여 얼어붙은 왕국 같은 장관을 연출해 멀리서만 보던 호수를 밟고 설경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이곳을 만끽하는 또 다른 방법은 호수 앞 호텔인 샤토 레이크 루이스에 묵는 것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풍스러운 성을 닮은 호텔에서 여유롭게 호수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숙박비는 100만 원이 훌쩍 넘지만 성수기, 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렵다. 

 

그럴 때는 호텔 1층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창밖 호수를 바라보며 따뜻한 홍차와 갓 구운 스콘, 쿠키를 즐길 수 있다. 

 

또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눈 속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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