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호철 그림 50편·시 70편 담은 '물소리 같았던 하루'

신호철 시인이 시집을 들고 찾아왔다. 

 

'물소리 같았던 하루'는 시인의 그림 50편과 시 70편을 실어 시인의 세월과 깊이 있는 사유의 세계를 보여준다. 

 

시인의 그림은 따뜻하면서도 온화하며 선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담았다. 

 

한편, 신호철 시인의 시집 출판기념회는 10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서호미술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