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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서 한국인 '뎅기열'로 사망..백신·치료제 없어

 방글라데시를 사업차 방문한 한국인 남성이 뎅기열로 숨졌다. 

 

외교부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사업을 위해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인 A씨가 지난달 22일 뎅기열 증상을 보이며 현지 병원에 입원 중 이틀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리면 잠복기간을 거쳐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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