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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역대 최저 평가에 '위기' 심화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최근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번 정부 들어서만 나타난 현상으로, 특히 70대 이상 연령대에서도 긍정과 부정이 동률을 보이는 등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평가는 윤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후에 나타난 것으로, 보수 성향자의 지지가 약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 지지도도 하락하고 있는데, 특히 7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관련이 있으며, 보수 진영 전체가 함께 침몰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정부·여당이 채 상병 특검법에 저항을 계속한다면 국민적 분노가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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