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개물림 사고 또 발생...피해자 견주 고소

길에서 만난 진돗개에게 물린 40대가 반려견 주인을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다.경기 부천시 원미경찰서는 원미구 거리에서 반려견 주인의 부주의로 개에 몸 부위 여러곳을 물려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경찰이 파악한 결과 당시 진돗개는 목줄을 착용하였지만 입마개는 착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피해자는
피해자는 개의 주인이 개를 만지는 것은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개에게 물릴 수도 있다는 경고도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경찰은 조만간 피고소인 조사를 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