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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서 낙하산 활강한 외국은 "미국인 유튜버였다"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뛰어내린 남성 2명 중 1명은 미국인 유튜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해운대 경찰서는 2월 15일 오전 7시쯤 외국인 2명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건물 99층 전망대에 올라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활강한 2명의 행방을 찾았다.  

 

조사에 따르면 엘시티에서 활강한 2명은 지난 11일 한국으로 들어와 엘시티 주변 숙박서 머물며 '베이스 점핑'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중 1명인 미국인의 이름이 숙박부 명단에 오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활강한 1명도 조만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미국인 유튜버가 엘시티 낙하 장면을 아직 유튜브에 올리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