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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오빠가 돌아왔다..라디오 복귀!

 가수 이문세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의 라디오 DJ로 컴백했다. 

 

이문세는 과거 '별이 빛나는 밤에', '두시의 데이트', '오늘아침'과 같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표적인 DJ로 활약하여 '별밤지기'라는 애칭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3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문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이문세다. 지금 이렇게 상암동에 앉아서 전국 각지와 해외에 계신 분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DJ의 매력 아닐까 싶다"라며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직접 콘솔을 잡는다고 전하며 "MBC 라디오에서 직접 콘솔을 잡는 사람은 저와 배철수 선배 두 명뿐"이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문세는 "마치 가슴을 방망이로 때리는 것 같다. 이 시간대의 라디오를 쭉 듣고 계시던 분들에게는 제가 마치 월요일에 갑자기 전학 온 전학생 같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아직은 아무것도 손에 잘 안 잡힌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첫 곡을 직접 선정하며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유있게 제 소개도 하면서 천천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문세는 최근 '2024 씨어터 이문세' 투어를 통해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DJ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