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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전 매니저 황정철, 살빠진 최근 근황 공개


 개그우먼 홍현희의 전 매니저였던 황정철이 점점 날씬해지는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월 5일 황정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야구 꽤 진지해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정철은 야구장을 찾았는데 이전보다 날렵해진 페이스 라인과 상큼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철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홍현희의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현희와 먹방에 푹 빠져 25kg 이상 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최근 본업인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복귀하겠다고 밝히며 홍현희와의 결별을 알렸다. 이후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응원하고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