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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를 화나게 만든 한 며느리의 SNS 사진


최근 중국의 상하이 지역 SNS에 올라온 염장을 지르는 사진 때문에 중국 네티즌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어느 중국 여성이 격리 중 시어머니로부터 고급 수산물을 받았다는 감사장을 올렸다.

 

 

 

공간이 부족하다고 자랑하자 상하이 시민들의 반발이 거셌고 공개된 시어머니가 중국 공산당의 간부로 확인되어 논란이 더욱더 고조됐다. 

 

 

 

권력 남용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의혹과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현재 상하이는 시민들이 보급품 확보를 위해 아주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