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윤석열 대통령에 방중 권유한 시진핑

왕 부주석은 “특히 저에게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대통령의 영도 아래 한국이 발전하고 나라가 평화롭고 인민이 평화로워지기를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왕 부주석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 소통 강화 및 원활한 소통 유지, 실질적인 협력 강화, 문화교류 확대를 통한 양국 우호 증진, 제9차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등 다자간 공조 확대를 꼽았다.
이에 윤 대통령은 " 취임식에 직접 와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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