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즐겁고, 신나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열어

6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재개한다. 

 

야외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를 운영해온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캐리비안 베이는 25일까지 수상 봅슬레이를 열고 대부분의 시설을 운영한다.

 

야외 디제잉 풀파티부터 플라잉 플라이보드 공연, 서커스, 버스킹, 바비큐 파티까지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여름 페스티벌의 컴백을 알린다.

 

와일드리버풀은 비치볼, 대형 튜브 등 감성적인 소품이 수영장에 떠 있고 야간 조명이 강화되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풀컨셉 포토존으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