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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격' 하이트진로 이천 공장 화물연대 집회원 검거

 화물연대 회원이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서 경찰을 공격해 검거됐다.

 

29일 오전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 도로에 서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교통경찰 2명을 밀쳐 제지하고 가슴쪽을 구타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물연대 집회원 40대를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서 집회를 하다 경찰에 체포된 화물연대원은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8일에는 3.5톤 트럭 아래에서 술을 싣고 공장을 나서다가 조합원 15명이 구속됐다. 이에 경찰은 지부장을 구속했고 나머지 14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화물연대는 조합원 80여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매일 오전 8시 30분에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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