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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징계 과하다 말 나와... "곧 입장 낼 예정"

 17일 안우진은 2022 KBO 시상식에서 2개의 상을 받았다. 시상식 후 안우진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한 질문에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안우진의 국가대표 선발은 여전히 화제다. 그가 휘문고 재학 중 학교 폭력을 저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자격정지 3년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대표팀 선발이 불가능해졌다. WBC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안우진이 발탁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안우진이 받은 징계가 과하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왔다. 이번엔 안우진도 목소리를 냈다. 그는 “용기를 내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우진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변호사도 "피해자로 지목된 3명의 진술을 봤다. 안우진 측도 곧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우진이 대표팀으로 WBC에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후 발표될 성명을 통해 의혹을 풀면 대표팀 선발에 걸림돌이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