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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 우크라 주재 美대사관 철수 발표

 미국 정부는 11일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미국과 다른 서방 정보기관의 경고에 따른 것이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이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할 수 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달 20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기 전에 침공을 명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 매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에게 이달 16일 침공 날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같은 날 유럽 정상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미국, 영국, 우크라이나 3국의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바이든 전 대통령 외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 각국 정상과 유럽이사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북대서양조약기구 등 국제기구 정상들이 참석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군이 16일 벨로루시 국경에 대해 사이버 및 미사일 공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2일 최정예부대인 제82공수사단에서 1,700명의 병력을 폴란드에 파병하고 같은 날 3,000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 

 

유럽에는 현재 80,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거나 순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외교부는 13일 자정 우크라이나를 통한 여행경보 4단계 여행 금지령을 내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