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화려한 봄꽃이 피는 부산, 시민공원서 만나는 화훼 축제

 부산시가 '제4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부산이라 좋다! 꽃이라 좋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 3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 꽃 문화를 보급하고 일상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전시에는 총 45개의 단체가 참여해 꽃과 관련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화훼 창작 경진대회와 프러포즈 이벤트, 다육 정원 만들기, 꽃꽂이 체험, 반려 식물 클리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화훼 산업의 활성화와 꽃 시장 활성화를 위해 화훼를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생활 속에 꽃 문화를 심기 위해 봄꽃 전시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생활 화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화훼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