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핫클릭

日, '중·러 군용기 동해·오키나와 인근 공동비행'..전투기 긴급 발진

일본 주변 상공에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공동 비행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양국 군용기가 이틀 연속 공동 비행한 것은 일본 방위성이 2019년 7월 중국과 러시아의 간 공동 비행을 발표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일본 통합막료감부는 중국 H-6 폭격기 2대가 동중국해에서 동해로 집입했으며,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기 도중에 합류해 동중국해까지 공동 비행했다고 전했다. 또 중국 전투기로 추정되는 비행체 15대, 러시아 군용기로 추정되는 비행체 3대 등이 자국 인근 상공에서 확인돼 항공자위대는 공동 비행에 대응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국 군용기가 일본 영공은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해 이틀 연속 중국과 러시아에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고 경계 감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