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미술과 음악 하모니 콘서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속으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특별한 뮤지엄 콘서트가 열린다. 

 

뮤지엄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7월 8일까지 예술과 음악이 만드는 콘서트이다. 

 

이번 공연에는 쇼팽의 '이별의 곡',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프란츠 레하르의 '입술은 침묵을 지키고' 등을 클래식 성악가, 피아노 연주자 등 3명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다. 

 

한편, 17일 오후 2시 첫 공연이 펼쳐지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로비 돔하우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