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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7년 열애 마침표 찍었다

 머라이어 캐리가 브라이언 다나카와 열애를 끝마쳤다. 

 

26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다나카는 "머라이어 캐리와 7년 간의 특별한 시간이 끝났다"며 "우리의 추억과 예술적 협력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았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머라이어 캐리의 ' 'The Adventures of Mimi' 투어 백업 댄서로 참여하면서 만났다. 14살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별했으나 재결합 후 7년간의 사랑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