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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불교에 보낸 설 선물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왜...?

 대통령실이 불교계에 보낸 설 선물에 십자가가 그려진 상자와 '하나님 감사합니다'로 시작하고 '아멘'으로 끝나는 기도문이 포함되어 논란 중이다.

 

내용물은 불교임을 감안해 전통주와 육포가 아닌 꿀인데, 포장지는 이런 모습인 것이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한센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2020년에는 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설 선물로 육포를 불교에 보내 논란이 일어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