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류 확산' 위해... 문체부에서 '전략'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를 기점으로 분기별 전문가 포럼을 운영한다.

 

문화서비스 통상은 영화, 드라마, K팝, 게임, 웹툰과 같은 K 콘텐츠가 해외에 진출하는 기반을 강화하는 중심축의 일원이다.

 

문체부는 "최근 국경을 넘어서 디지털 문화가 문화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히며 이후로도 국내외 문화서비스 산업 현황과 사례를 보며 전략을 세울 것을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