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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취약계층 대면 케어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시범 운영

대전시는 5월 부터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동반을 위해 인공지능(AI) 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대전시는 지역사회 종합돌봄 대상인 노인·장애인 등 500명에게 6개월간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로봇은 대전 시민들에게 알려진 꿈돌이와 꿈순이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인형에는 AI 음성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로봇을 통해 동거하지 않는 가족들도 간병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니터링하고 우울증 등 이상 증상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로봇과의 대화 중 '우울하다, 우울하다' 등의 표현이 나오면 로봇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관제센터가 이를 실시간으로 기록해 보호자에게 알려준다.'

 

시는 6개월 동안 그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AI)로봇을 통해 대면 케어를 적극 추진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