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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과 찐친 모먼트!

 박세준은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무뚝뚝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 왕진구 역으로 첫 등장 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진구(박세준)는 아픈 반려동물의 치료를 위해 방문한 보호자에게 다정한 태도를 보여주었지만, 그 뒤 병원에 들어오는 윤계리(지창욱)에게는 뚱한 표정으로 대하면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이처럼 박세준은 실제 친구처럼 편안한 연기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극에 녹아들게 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긴 박세준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도전한 만큼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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