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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덜익은 감귤 출하' 단속에 드론·요원 투입

 새콤달콤 싱그러움을 담은 제주도 감귤은 맛이 좋아 '제주도 감귤'이라고 하면 누구든 믿고 먹는 과일이다. 

 

이에 제주 서귀포시가 감귤 이미지 강화를 위해 비상품 감귤 막기에 나섰다. 

 

6일 서귀포시는 '극조생 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도'를 오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품질검사제는 10월 15일 이전에 출하되는 감귤에 대해서 당도 8브릭스 이상, 착색도 50% 이상인지 검사하는 제도이다. 

 

또 서귀포시는 품질검사제를 받지 않고 출하하는 감귤에 대해서 드론 2대와 요원을 투입해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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