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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결국 셀틱으로... 누구도 거부 못한 제의

 오현규는 지난 시즌 13골로 팀 득점왕에 올랐다. 덕분에 오현규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포함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경험했다.

 

셀틱은 공격수 영입을 추진해왔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타가 된 조규성이 우선순위에 올랐다. 하지만 조규성 영입이 어려워지자 셀틱은 오현규를 타깃으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오현규의 이적료는 계속 치솟았다.

 

당초 수원은 이번 시즌까지 오현규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병근 감독도 이번 시즌 계획에 그를 포함했다. 하지만 이적료가 계속 오르자 수원은 더 이상 오현규의 이적을 거부할 수 없었다. 오현규 또한 유럽 진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결국 수원과 이 감독 모두 오현규의 이적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핵심 공격수를 잃은 수원은 오현규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우선 수원은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 현재 수원은 K리그 경험이 있는 공격수들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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