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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의 새로운 반려동물 '알라바이', 일반에 공개된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통해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이들 국견은 6월 19일부터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에서 한국 정부에 공식 인계되었으며, 앞으로는 윤 대통령이 기르는 기존 11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게 될 예정이다.

 

알라바이는 성장하면 최대 몸무게가 100㎏에 이르는 대형 견종 중 하나다. 따라서 알라바이는 향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모래가 깔린 외부 시설에서 살게 될 전망이다. 현재 알라바이는 과천의 서울대공원에서 전담 사육될 가능성이 높다.

 

알라바이 두 마리의 한국어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수개월 후 최적의 환경을 갖춘 외부 기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알라바이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적인 국견이자 양치기 견종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의장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받아 2마리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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