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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올해 최대 전력수요 예상..수급 ‘이상무’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8일 오후 중 올 1월 26일 기록한 92.6GW를 웃도는 92.9GW에 이르러 올해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태풍 카눈의 북상과 휴가가 끝난 주요 산업체가 공장을 재가동하면서 전력수요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력 당국은 이번 전력 피크에 맞춰 국내 발전소 ‘풀 가동’을 준비해 전력 수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했다.

 

전력 당국·기관은 지난주부터 24시간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하며 지난주부터 이번 주 전력 피크에 대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번 주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했으나 수요를 결정하는 건 결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절감에 동참과 개문 냉방을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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