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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한층 야윈 김새론, 공판 참석해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10개월 만에 수척해진 모습으로 법원에 나타났다.

 

김새론은 8일 열린 음주운전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와이드한 트레이닝 바지에 검은 크롭티를 입고 머리를 질끈 동여맨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에게는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고 묵묵히 법정으로 걸음을 옮겼다.

 

검찰은 그의 혐의 첫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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