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안전한 관광지로 선정된 대청호 오백리길에서 여름휴가를..

안심관광지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위생 및 안전관리 우수 관광지로 선정했다.  

 

15일 한국관광공사는 대전 동구 지역 대표 관광지 대청호 오백리길이 올해 지자체가 추천하는 관광지로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드라마 '슬픈연가', 영화 '역린' 등의 작품이 촬영된 곳으로 대청호 전체를 약 220km에 걸쳐 뻗어 있는 아름다운 둘레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