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창작 뮤지컬 '라스트 문'
브리즈 뮤지컬 컴퍼니의 새 뮤지컬 '라스트 문'이 다가오는 25일 양일간 대구달서아트센터 청룡관에서 공연된다. 브리즈의 이번 연도 마지막 정기 공연이다.
'라스트 문'은 대구 달서구 달빛수변공원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소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감성 뮤지컬이다.
매일 밤마다 기억이 사라지는 소년 '이루'와 희귀 유전병으로 햇빛을 볼 수 없는 소녀 '소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2인극이지만 밀도 높은 질감과 생생한 피아노 연주 등이 작품의 백미다.
작품의 총감독을 맡은 손현진 브리즈 대표는 “지역의 매력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대구만의 브랜드 뮤지컬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첫 번째 무대지만 브리즈의 대표 뮤지컬 '생텍쥐페리'처럼 전국 투어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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