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관령 콘서트.. 판소리의 고수 이자람 등 출연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재창작해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판소리 창작자이자 소리꾼 이자람이 강원도에서 여는 첫 번째 무대이다.
이자람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박지혜가 연출을 맡았다.
세계사물놀이대회 사물놀이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준형도 함께 무대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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