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마법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초보 마녀와 견습 마법사를 위한 필수 지침서'

늘 인간 가까이에 존재했던 마법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 '초보 마녀와 견습 마법사를 위한 필수지침서'가 나왔다.

 

마술은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마법의 원리를 알기란 어렵다. 이 책은 마법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마법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초보 마녀와 견습 마법사를 위해 출간되었다.

 

마법의 흔적을 되짚어가며 마법의 역사, 주요 마녀와 마법사,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 마법의 힘을 가진 동물, 마법 수행과 주문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