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오늘부터 상급병원에서 화이자 '팍스로이드' 처방 가능

 어제까지 팍스로비드는 4050대 기저질환자, 60세 이상, 면역저하질환자에만 처방되었다. 

 

하지만 오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정신병원에서도 '팍스로이드 처방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오지 않더라도 신속항원 검사가 '양성'이면 경구 치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