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80여년 전 마블 코믹스 첫 만화책, 242만 달러에 팔렸다.

미국 경매 사이트 코믹커넥트닷컴에 따르면 1939년 출간된 첫 번째 '마블 코믹스'가 약 242억7800만 달러에 팔렸다.
경매장은 이 책이 익명의 고객에 의해 낙찰되었으며 만화 컬렉션 세계 3위 안에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만화가 없었다면 마블 유니버스는 오늘날의 마블 유니버스가 없었을 것이다.
코믹커넥트닷컴은 낙찰자를 밝히지 않았지만 "열정적인 만화책 수집가이자 투자자"라고 말했다.
이번 코믹스에서는 마블 슈퍼히어로 캐릭터가 될 오리지널 캐릭터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또한 상태가 매우 좋으며 출판에 관련된 초안 작가와 스토리 작가에게 지불한 수수료를 기록한 출판사 메모가 있는 특별판이다. 그는 또한 표지를 디자인한 유명한 공상과학 일러스트레이터 프랭크 R. 폴에게 25달러를 지불한 내용도 있다.
경매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은 1962년 ‘어메이징 판타지 15호’로 작년에 약 36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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